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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몇번 듣다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지 않으면 시험 포기하려고 했어요. 영어에 대한 공포감이 많은 저인데..군더더기 없을 뿐만아니라,은근히 재미도 있어요.교수님 믿으면서 끝까지 커리큘럼 따라가볼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입된 건 많은데 정리가 안됐을 뿐" 이라는 말씀을 하시곤했는데, 정말 공감했습니다.- 중략 -독해도 대충 감으로 해석하던 습관을 많이 고치게 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 수업듣고 모의고사 30점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