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of Human Learning

경단기

대표영상 커리큘럼
글보기
경찰학은 "믿.공.황"
작성자 김지원 작성일 18.09.06 조회수 192

저는 경찰이 되고싶다는 일념 하에 적지 않은 나이에 멀쩡한 직장도 때려치고 노량진에 입성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금방 결실을 맺을 수 있을거라 확신했는데 어느덧 약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네요.


공부한지 1년 차에 덜컥 필기를 합격했었습니다. 그러나 체력 준비를 안한 탓에 결국 최종 불합격을 했지요. 그리고나서 금방 필기는 합격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2번 연속 필기에서 떨어졌구 그러다보니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굉장히 피폐해졌습니다. 그런 저에게 황영구 교수님은 버팀목같은 분이셨습니다. 경찰학 고득점 달성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부잡는데에도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찾아뵐 때마다 따듯하게 맞아주셨고,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부끄러워 뒷자리에서 몰래 강의 듣는 저를 교수님께서 먼저 알아봐주시고 안부를 여쭤봐주셨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점수를 말씀드리자면 이번 2018년도 2차 경찰학은 95점을 받았습니다.                                                                                  


2년 반 동안 저는 쭉 황영구 교수님 강의만을 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학생들이 교수님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더라구요. 경찰학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들 말에 동요하기보다는 황영구 교수님을 쭉 믿고 공부하시다보면 경찰학 고득점에는 문제없을 거라는 겁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제공하시는 모든 커리를 정상적으로 따라갔을 때를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장점은 딱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표나 도식 등 가시화된 자료 제공에 따른 수업 이해도 증가                                                                                     


2. 반복을 통한 학습효과 증가


경찰학이라는 과목 특성 상 단순 암기가 많고 한국사처럼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시험 5과목 중 제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경찰학 내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서 암기가 자동적으로 되는 효과를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제 개인적인 공부법을 더 말씀드리자면 핵심요약집을 반복적으로 보며 필수적인 내용을 확실히 익혔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제공하셨던 법령특강 빵꾸프린트(1, 2, 3단계 총론/각론 중 더 빈출되는 1, 2단계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를 매일 1장씩 채우며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숫자특강과 테마특강을 듣고 2~3회 반복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숫자특강은 시험 전까지 최소 4번 정도 혼자 스스로 채워보며 눈에 익혔습니다.


아직 이번시험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목록
  • 최종합격예측서비스_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