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기

안녕하세요 경단기 수험생 여러분, 경단기입니다.
최근 경단기 소속 교수님과의 문제로 혼란과 불편함을 겪고 계실 수험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법원 결정이 난 사항이 있어 수험생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경단기를 운영하고 있는 에스티유니타스는 경단기 소속 형사법 교수님이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부터 강의를 중단함으로 인해 수험생이 받게 될 피해를 줄이고자 해당 교수님이 적법한 계약을 맺은

경단기에서 강의를 진행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26일, 법원은 에스티유니타스의 주장을 인정해주었습니다.

경단기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수험생 여러분께 시험 합격에 필요한 강의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교수님과의 협의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단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