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1년 2차 일반공채(남) 서울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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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반공채

경단기 프리패스 쓰는방법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많은 강의를 들었던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필요하고 꼭 내가 공부하다가 필요하게 된다면 찾아서 그 책갈피 해두고 여러번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또한 경단기는 문제를 여러번 다운받아서 풀 수 있게 해줘서 그게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오답정리도 잘 할 수 있었고 참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추가 될 수 있다면 mp3처럼 듣는 거만 된다면 들으면서 책을 회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아요

 

한국사

 

한국사는 그냥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들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강의는 최진우t 강의와 문동균t 강의를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듣는 다고 해서 암기가 안되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고 회독을 할 때 마다 부족했던거 틀린부분들을 찾아서 꼭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꼭 다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또 속도 올려서 듣는데 다른 곳은 2배속 이런게 없었는데 경단기는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한 문동균t 하프모의고사를 풀면서 항상 점검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문동균t의 진도별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모의고사로 마무리 하였고 30일 회독하는 강의를 보면서 한국사 계획을 세울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은 항상 매일 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영어는 이동기t 하프모의고사를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들을 수 있고 예전에 했던 것도 찾아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단어 체크하고 간단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해나 단어 인강은 심우철t를 들었습니다. 여러번 들으면서 회독을 많이 했고 도움이 많이 되던거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책갈피 해두고 다시 볼려고 했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도 기출부분을 엄청 봤습니다. 제가 경찰이였지만 저는 공무원 기출을 사서 풀려고 했습니다. 계속 영어가 어려워지기도 했고 공무원꺼를 안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계속했던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부분은 이동기t와 심우철t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이부분은 독해부분을 많이 볼려고 했습니다. 단어나 문법같은 경우는 제가 익숙해지고 했기 떄문에 최대한 시간을 줄일려고 했고 독해같은 경우는 나랑 같은 부분은 체크하고 다른 부분은 다르게 체크를 했습니다.

 

형법

 

김중근t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전에 했던 강의가 좋아서 그걸 들으면서 회독을 하려고 했고 또한 최신으로 바뀐 부분은 최신강의를 들으면서 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문제를 항상 올려주셔서 매일 매일 체크를 했습니다. 오답부분들도 많이 오려붙이고 옆에 멘트를 적으면서 그때 무슨 생각으로 생각했는지 적었고 또한 왜 틀렸는지등 모든 부분을 적을려고 했습니다. 내가 아는 부분은 가감히 지우고 모르는 지문은 매일 보고 눈에 발라 넣을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60일 작전은 제가 먼저 전체를 다보고 모르는 지문들 다 체크했고 책에 다 줄을 치는 연습을 했고 그 다음에는 주차별로 강의 들으면서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 벌써 2회독을 하게 되버렸고 시작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이해도 많이 갔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또한 60일 책은 두권을 사서 풀었습니다 한권은 인강을 들으면서 설명부분을 적어 두고 한권은 내가 모르는거 계속 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빠른 속도로 습득이 되었고 단권화 강의 부분도 내가 봐야지 이해 되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

 

김중근t 강의를 들었습니다. 형소법 같은 경우는 절차적인 부분이 많았고 중근썜이 항상 그림을 그려주고 이해시켜줬기 때문에 그냥 회독을 그런식으로 했던 거 같습니다. 배속을 올려서 뒤에서부터 들어보고 또 앞에서부터 듣고 계속 절차가 눈에 익을 정도로 들었습니다.

또한 문제를 많이 풀어서 여러번 체크했고 다시 풀고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공부하면서 형소법은 개정됬던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최대한 개정부분을 많이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빨리 외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60일 작전은 이번에도 비슷하게 먼저 전체를 모르는 거 체크 하고 단권화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주차별 강의를 보면서 한번 더 회독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이것도 60일 책을 두권을 샀습니다. 한권은 설명형을 적을려고 모든 것을 다 적고 고치고 화이트로 틀린부분 바꾸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권은 모르는 부분들 계속 체크했고 계속 회독을 하면서 봤던거 같습니다. 또한 문제 퀄리티도 좋아서 항상 만족하면서 공부를 했던거 같습니다.

 

경찰학

 

저는 안종우t 강의를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강해준t를 듣지만 저는 강해준t의 이론부분이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60일 책도 족집게로 찍어주는 게 없어서 안들었던거 같습니다. 제 아는 합격생들도 나중에는 다 안종우t로 갈아 탈 정도로 너무 잘찍어 줬던거 같습니다. 종우쌤 같은 경우는 일단 단권화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남들이 따라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고 또한 빵꾸노트를 사서 빈칸을 적어서 외웠고 또한 다른 한권은 다시빈칸을 채우지 않고 보고 읽어보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양이 였지만 저에게는 작은 양이 된 것 같습니다. 기출부분도 선생님이 직접 풀어보고 멘트도 다르게 적어 주셔서 그런부분들이 좋았고 비슷한 부분들의 기출들을 밑에 적어 줬기 때문에 더많은 회독과 단권화를 만들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또한 60일 작전은 그냥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늘 듣고 보면서 감탄할 정도 였습니다. 남들은 60일 작전에서 같은 지문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종우쌤 지문들은 시험에 그대로 나올 정도로 정교했고 시험장에서 꼭 종우썜이 찍어준 문제들이 많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시험에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지 5분만에 풀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게 너무 메리트였습니다. 전체를 다 체크했고 진짜 이게 나오나 하는 부분들도 무조건 나오고 또한 예전에 이부분은 생각 못했다 안나온지 오래됬다고 하신 선생님이 있는데 그분만 못찍었지 종우쌤은 찍었는데 안알려져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게획

 

영어는 매일 매일 볼려고 했고 8421을 다른 과목들은 다했던거 같습니다. 늘 똑같은 패턴으로 했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들이 가르쳐 준 대로 꼭 했고 그렇기 떄문에 합격을 했던거 같습니다.

새벽7시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또한 10시까지 공부를 했고 운동을 매일매일 하면서 체력도 노력했습니다. 또한 일요일은 무조건 쉬는 날로 잡아서 공부를 안했습니다.

공무원은 장기말이였던거 같습니다. 휴식없이 달리는 사람들은 힘들지만 하루에 휴식을 위해 6일을 달렸던게 제일 큰 포인트였던 같습니다. 늘 플래너를 작성했고 그걸 꼭 지킬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일요일은 무조건 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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