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기

안녕하세요 저는 공통 과목이 있을 떄 저만 공통 과목에 정말 최선을 다했다가 결국에는 최불을 하고, 방향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준비하기 위해 경단기에 왔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갑자기 학원들이 생기고, 어떻게 해야 될지 갈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경단기 백광훈 교수님 강의를 듣다가, 백광훈 공부방법론을 듣다가, 정말 백광훈 선생님을 듣기로 결정 했습니다.

23분 16초 강의에도 언급을 하지만, 조문 총론 이론 등 수험생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인상적인 말이 "자주 들여 보자"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보는 것 이지. 외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말씀이라고 생각 합니다. 애인의 얼굴 성격 등 외우는 과목이 아니고, 같이 지내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내 머리 속에 들어 온다고 했을 떄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3가지 법칙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1. 우선 순위의 법칙 2. 약점-강점의 법칙 3. 재미의 법칙 

정말 코드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인생도 계획도 우선 순위를 중요시 생각 해서 과목이 개편 하기 전에 정말 공통 과목만 공부 하고, 3법 보다는 공통 과목에 집중 했다가 더 이상 의욕이 없어서 포기 헀다가,

다시 돌아 오고 싶은데 누구 들어야 될지 혼란 스러웠는데 23분 16초 공부방법론을 듣고 정말 백광훈 선생님을 듣기로 결정 했습니다. 

명강의를 한다고 생각 하는게 목소리도 정말 강하게  있어서 우선 순위에 법칙에 대해서 애기 해주시는데 너무 인상적 이였습니다. 

요약 노트를 만들라고 강조 하셨느데, 길게 요약 하지 말고 1~2줄로 짦고 굵게 키워드를 따서 공부 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여러가지 강사를 들었는데 우선 순위에 대해서 언급 해주는 강사는 정말  인상적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형사법 및 다른 과목에 대해서 약점 과목이 무엇인지 정해서 강점이 되게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셨습니다. 

약점 과목에 대해 계속 공부 방법을 수정 해서 합격을 이끌게 해주신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내가 주도 하게 공부 계획을 짜고, 우선 순위를 정하고, 약점을 인지하고,

일주일 단위로 약점 과목에 대해 약점에 대한 목차를 정해서 일주일 단위로 시간을 배정 하라고 했습니다.

너무 인상적이고 머리에 남는 말이였습니다. 우선 순위를 정해서 공부하고 약점 과목 및 약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일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수정해서 

오히려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이순신 장군이 용의 출현을 하게 학익진 대첩 하게 만들게 하셨는데, 백광훈 선생님 께서는 정말 강의를 인상적이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 재미의 법칙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공부가 재미 있다고 자기 최면을 해서 공부가 재미 있다고 스스로 노력 하고 보상 해주라고 했습니다.

3법 과목 할 떄 정말 따분하고 재미가 없지만 부족한 과목을 극복 하면 자기 스스로 성찰감을 찾게 되면 스스로 칭찬 하고 재미 있다고 생각 하면 된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내년 8개월 남은 시기 정말 백광훈 선생님을 23분 16초 강의를 듣고 나머지 과목 선생님도 좋지만 백광훈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내년 8월 나도 모르게게 "어 나도 모르게 합격 하는 순간 꼭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년에 꼭 합격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3가지 법칙 정말 인상적인 말씀 입니다. 최근에 책도 무료 나눔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책도 정말 구체적이게 심플 하지만 핵심만 정리 되어 있어서 보고 또 보고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그리고 기본강의도 정말 기대하고 생각 했던만큼 강하게 수험생이 궁금해 하고 헷갈리는 것을 시원하게 말씀 해주시는 데 정말 인상적입니다!!

역시 강의를 27년 이상 한 교수님이라서 그런지 초시생 또는 돌아온 장수생 입장에서는 헷갈리 것도 좋았고 수사권 조정에 대한 강의도 따로 있어서 궁금했던 점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강의 및 수사 조정권 특강에 대해 들었는데 제가 수사 조정권 생기기 전에 경시생을 그만 두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정말 상상치도 못할만큼 명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최악의 상황에서 학익진 대첩으로 거북선으로 용의 출현을 했듯이 전 백광훈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용의 출현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형사법도 중요하지만 경찰학, 헌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번 2차 시험이 너무 어려웠지만 어떻게 공부 해야 될지 백광훈 선생님한테 진단 받으세요

백광훈 교수님께서는 질문/답하기 게시판 보다는 다음 카페에서 연구원 및 교수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니까 다음카페 활용을 잘해서 공부 및 학습 계획을 계속 수정 하면서 

내년에는 꼭 합격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믿습니다. 백지 복습법으로 계속 자기만의 키워드를 만들어서 연관 된 것을 입으로도 말도 해보고, 백지에 적어도 보고 수시로 자기한테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그게 암기 과목 되었든, 이해 과목이 되었든 계속 백광훈 교수님꼐 자문을 구하고 복습을 해야 될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2차 시험을 치면서 정말 갯수 문제도 많고, 문제도 어려워서 이제 기출문제집만 외워서는 안되고 꼭 정확히 진단을 받아서 이 문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원리를 찾아서 정답을 찾아야 된다고 느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광훈 교수님의 강의를 활용 잘하고 이해 안되는 것은 끝까지 질문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자기 진단 하기 보다는 전문가한테 물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진단 받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학습 환경을 바꿔도 보고, 공부 방법도 바꿔도 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종합하고

백광훈 선생님한테 진단 받으면 23년대비 형사법은 좋은 성적 받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이번 형사법을 겪고 너무 답답해서 형사법에 대해 백광훈 선생님한테 진단을 받았는데 정확하고 처방까지 내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