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기

안녕하세요 

저는 17년 9월 9일 부터 시작한 수험생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노량진와서 친구 전화 한통에 바로 경단기를 등록 하였고.

친구들은 안종우샘을 추천 하였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황영구 교수님에게 끌려서 여지껏 교수님 수업만 듣고있는

현 인강생입니다.

황영구교수님은 너무 저희아버지와 닮아서 이상하게 정이 가고, 그냥 저희 아버지 같습니다.

먼저 황영구 샘 수업을 처음에 기본수업을 들으면서 무조건 하나도 안놓치려고 전부 기본서에 다 적었습니다.

프린트물도 전부 모아서 분철까지 하여 두문자는 지하철에서 봤었습니다.

어느정도 개월수가 채워지면서 요약집과 법령특강을 무한 회독하면서 기출을 풀었습니다.

저는 영구샘 두문자 덕에 정말 시험지 지문 읽기도 전에 푼문제도 많습니다.

아직까지 합격못한이유는 저는 공통이 너무 약해서 아직 언덕을 올라가는것같습니다.

영구샘을 선택하신다면 경찰학으로 힘들어 하시진 않으실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