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기

22년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경찰 수험생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처음 접한 건 작년 첫 입문강의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헌법이란 과목을 전체적으로 알려주시면서 친숙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의 수업을 자연스레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커리큘럼을 계속 따라가면서 느낀 점은

'아, 헌법이란 과목이 참 재밌구나. 그리고 이우진 선생님과 함께해서 참 다행이다.' 입니다.

헌법은 다들 어렵고 난해하고 추상적이라고들 합니다.

저도 아직은 어렵지만 , 분명한 점은 선생님과 수업을 계속 하면서 점점 헌법이 저에게 스며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선생님 강의 덕분입니다! .

선생님께선 항상 아주 추상적인 것들을 섬세하게 자세히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더 알게되어가고, 그 재미로 또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주변에 항상 선생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친구들도 참 만족하며 공부하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항상 모르는 질문에 자세히 알려주시고 따스한 말 해주시는 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늘 성실한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다보면 꼭 22년엔 합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제 후기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헌법은 이우진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