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기

키워드 두문자만으로 가르치시는 강사님들 수업은 그 두문자 잊어버리면 그냥 다 끝나는 형식 이었습니다.

하지만 김현조쌤은 키워드 두문자가 아닌 문장으로 풀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그런지 이해도 쉽고 기억에 오래 남아 온전히 제것으로 만들 수는 것같아요.

이제 40문제가 되었고 합격의 키를 가지고 있는 경찰학을 무작정 두문자를 이용해서는 불가능 할 뿐더러 조금만 꼬아서 내면 그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5점씩 그냥 다 날아 갈꺼라 생각합니다.

쌤 수업을 들으면서 무작정 외우지 않아도 이해를 바탕으로 내것이 되었기만 문제 풀 때 생각 하면서 풀수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초시생이라면 키워드강사가 아닌 본인을 이해시켜서 오랬동안 기억이 나게 해주는 김현조쌤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