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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배들 말을 진작에 들었어야했어요..
작성자 작성일 18.08.14 조회수 4,654

이그잼경찰 들었던 선배들이 전부 쌤 수업을 극찬했었는데 왜 이제야 전 알았을까요..


2달전에 최불하고 몇달동안 놓았었던 국사공부가 막막했었습니다.


특히나 범위가 5과목중에서 가장 방대했던터라 시작하기가 겁나고 자신도 없었어요.


하지만 경단기에 최진우쌤 이름을 보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경행과 선배들이 전부 선생님 제자들인데 항상 찬양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저의 깨끗한 뇌를 다시 국사사랑으로 꽉채워주신 최진우선생님!!


막연하게 노트암기가 아닌 수업듣는 것만으로도 암기가 되는 독한국사!!!


국사 100점 한번도 받질못해서 한이 됐는데 100점 받아서 합격해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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