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선배들이 알려드립니다!
*22년 1차 경단기 최종합격생 합격수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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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공부와 체력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꾸준히 한다면 체력은 공부처럼 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 측정기를 통해서 해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측정기로 해보는 연습도 꼭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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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주는 피드백을 핸드폰 메모장에 꼼꼼히 적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기술 위주로 동영상을 찍으며 코치님들이 1:1로 봐주셨는데, 거기서 주신 피드백을 메모장에 적으며 집에 가면서 메모장과 제 영상을 보며 비교 분석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단점을 캐치하고 빠르게 수정하며 자세를 고쳐갔습니다.
- 평소에는 집에서 체력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 두 달 전부터는 체력 학원에 갔습니다. 아무리 집에서 잘한다 할지라도 잘못된 자세와 센서감이 없다면 다 무산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필기 합격 후, 매일매일 체력학원에서 운동을 하며 준비했습니다.
- 저도 체력을 준비하면서 부상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발목 염좌 증상이 꽤 빈번하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도 매일 공부만 하다가 급격하게 운동을 하다 보니 부상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1순위는 스트레칭, 2순위로는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을 잘 풀어줘야 그 다음날 운동을 더 원활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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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공부와 체력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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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평소에 시사뉴스, 경찰뉴스를 많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스터디원과 함께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하시고 조원들이 해주는 피드백에 기분 나빠하지 않고 빨리 수긍하여 고친다면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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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는 특히 비언어적 표현(눈 떨림, 머리 넘김,다리 떨림, 손 떨림, 목소리 작음, 발음 부정확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 막바지에 가면 다들 말하는 것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서 평소 본인의 습관 중에
면접에서 무엇이 마이너스가될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빠르게 교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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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소한 일화들을 메모해 놓으면 이후 자신만의 무기를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면접 준비 기간에 봉사활동이나 CPR 실습 등 가능한 많은 활동을 해 놓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런 활동들이 하나의 스펙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 건 자신감 있는 태도를 형성해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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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학원에서 기본 수업을 듣고 이후 나머지 시간에 스터디 조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내용만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잘 모르더라도 면접관의 눈을 마주치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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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평소에 시사뉴스, 경찰뉴스를 많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